일본 샤프는 대형 액정TV를 오는 3월부터 본격 출시할 계획이라고 일본 「日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샤프가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14인치 브라운관 TV에 상당하는 12.1인치와 17인치 제품에 상당하는 15인치제품 등 2개 기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샤프는 특히 12.1인치 제품의 경우 14인치 브라운관 TV에 비해 무게를 3분의 1정도로 줄였으며 두께는 6분의 1, 설치면적은 3분의 1정도로 축소했다.
이 회사는 또 화소수 92만1천6백개의 박막트랜지스터(TFT)방식 액정디스플레이(LCD)를 사용해 시야각을 좌우 1백20도, 상하 90도로 넓혔을 뿐 아니라 색채 노이즈를 줄이는 필터 및 영상대역을 확장하는 IC 등을 채택해 고화질화를 꾀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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