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대표 최우식)가 자사의 시스템키친사업인 「테크노 키친」을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조직을 재정비하고 유통망을 대폭 확충해 이 분야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보루네오는 최근 자사의 시스템키친사업을 맡고 있던 테크노사업부를 일반 가구사업부와 통합, 가구테크노사업본부로 재정비하고 영업지원 및 물류관리, 마켓팅, 디자인 등으로 조직을 개편해 분산돼있던 업무 및 인력을 집중화시켰다.
특히 보루네오는 현재 1백50여곳 되는 시스템키친 전문점을 올해 안으로 70여곳을 더 모집, 전체 2백20여곳으로 확충하기로 하고 최근 사업을 철수하거나 부도가 난 타사의 시스템키친 대리점주들을 상대로 사업상담 및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보루네오는 자사의 일반가구 및 사무가구의 신뢰도와 연계해 건설사 단체납품 뿐만 아니라 독신자들을 겨냥한 저가 기획상품에서부터 가격대별로 상품군을 다양화해 일반 소비자 판매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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