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김영환)가 박막트랜지스터액정표시장치(TFT LCD)의 액정, 봉입검사장비개발에 이어 접합제,전도제검사장비도 개발해 생산현장에 적용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장비는 TFTLCD를 구성하는 두판(TFT와 칼라필터)을 접합하되 액정이 들어갈 미세한 간격(4-5미크론)을 유지하도록 TFT가장자리에 바르는 접합제와 두판사이에 전기가 통하게 하는 전도제의 도포상태를 검사하는 장비다.
특히 이 장비는 도포상태를 실시간으로 자동 검사/판별함으로써 무인화가 가능하며 접합제 및 전도제의 도포상태를 관리하고 그 추세를 추적하여 통계처리함으로써 자주 발생하는 불량의 원인을 파악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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