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공항 교통센터 건설사업이 민자사업으로 전환된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신공항 교통센터는 당초 정부 발주공사로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재정지출 감축의 일환으로 민자유치대상 사업으로 전환,민간 자본을 끌어들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건교부는 재정경제원에 이 사업을 민자유치대상사업으로 지정해 줄것을 요청했으며 내달까지는 시설사업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신공항 교통센터는 총 사업비 4천1백억원 규모로, 철도역사 등을 제외한 주차시설,업무 및 편의설 등에 3천2백억원대의 공사가 민자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건교부는 민간사업자르 유치하기 위해 주차장 등 신공항 교통센터의 시설운영권을 30여년동안 사업권자에게 무상으로 허용하는 방안도 기본계획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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