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웹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차기 버전을 그래픽 친화형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MS가 올해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이 제품은 「IE5.0」으로 명명돼 현재 알파 테스트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이 제품이 벡터 그래픽 파일 포맷을 지원, 비트맵 방식 제품에 비해 그래픽 정보를 표현하기가 쉽고 파일 크기도 훨씬 작은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업 고객들을 위해 컴퓨터 지원 설계 및 제조(CAD/CAM) 렌더링 작업 및 컴퓨터 영상회의 등에 활용될 수 있는 3차원 그래픽 기능이 강조될 전망이다.
분석가들은 이와 관련, IE5.0에 인텔의 웹그래픽 압축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며 이 제품 발표를 계기로 컴퓨터 인터페이스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에서 웹인터페이스로 빠르게 전환해 갈 것으로 예상했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