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개구리의 이미지를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의 CD플레이어 내장형 카세트(모델명 RCD-200)를 개발, 판매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의 기존 개구리 카세트를 CD카세트에 적용한 제품으로, CD플레이어, 카세트테이프 데크, AM FM라디오 등을 채용했다. 이 제품의 주요 기능으로는 CD 재생시 한곡 또는 모든 곡을 계속 청취할 수 있는 CD반복재생 기능, 테이프 재생시 한 면이 끝나면 자동으로 반대 면을 재생해주는 자동왕복 기능, 외부음 녹음시 별도의 마이크 없이도 녹음을 할 수 있는 내장 마이크 기능 등이 있다. 제품 크기는 가로♀세로♀두께가 30♀15.3♀24.2㎝로 기존 CD카세트에 비해 크기가 작아 좁은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19만9천원.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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