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업체의 국내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만도기계가 자동차 부품공장에 대한 해외 자본합작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만도기계는 자사의 스티어링공장, 브레이크공장, 쇼크옵서버공장 등 3개공장을 50대 50 합작방식으로 외국기업에 매각키로 하고 영국 루카스사, 미국 ITT사 등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와 관련 만도기계는 이달중으로 외국인 자본유치를 최종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50% 지분 매각금액은 2억∼3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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