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팩컴퓨터(대표 강성욱)는 데스크톱PC의 성능에다 휴대성 및 확장성을 크게 높인 고성능 노트북PC 「아마다 7792DT」를 최근 발표하고 이달말부터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컴팩이 공급하는 「아마다 7792DT」은 인텔의 노트북용 MMX 펜티엄 2백66㎒ 중앙처리장치(CPU)에 13.3인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32MB 메모리(최대 1백44MB 확장가능), 5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등을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자체 내장한 멀티베이 솔루션을 이용할 경우 HDD 및 배터리 등을 추가로 장착해 HDD 용량은 물론 배터리 사용시간을 크게 늘릴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밖에 「아마다 7792DT」는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아마다 스테이션」이라는 확장장치를 이용해 PCI 및 ISA 공용슬롯을 비롯해 PC카드 슬롯과 각종 보안장치 등을제공한다. 소비자가격은 8백40만원(부가세 별도)이다.
<김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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