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는 삼성SDS, 넥스텔레콤, 아이네트, 나래텔레콤 등 별정통신사업자 등록증을 교부 받은 4개사에 식별번호를 부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SDS가 음성재판매의 경우 시외는 08533, 국제는 00377번을, 인터넷폰은 국제 00345번을 각각 부여받았고 인터넷폰 만을 서비스하는 넥스텔레콤은 시외 08585, 국제 00348번으로 결정됐다.
아이네트는 국제음성재판매에 00344번, 국제 인터넷폰에는 00378번을 확보했고 국제인터넷폰 사업자인 나래텔레콤은 00341번을 부여받았다.
정통부는 이번 식별번호 부여와 관련, 가능한 사업자가 희망하는 번호를 우선 제공했다고 밝히고 번호사용일로부터 6개월간 번호가 사용되지 않을 경우 회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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