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어폰을 모델로 한 소형카세트 「마이마이」 광고 2탄을 선보였다. 이 광고는 의인화된 이어폰이 발라드와 록, 탱고, 트위스트, 헤비메탈 등으로 다양하게 편곡된 팝송 마이웨이 선율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콘서트를 펼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이 마이마이 광고는 지난해 선보였던 「좋은 소리를 찾아가는 이어폰」에 후속작으로 제작됐다.
이번 광고 제작에는 1탄에서 의인화된 이어폰이 고객들의 기억에 비교적 오래 남았다는 점과 모델료 등이 들지않아 광고비용도 비교적 적게 든다는 점 등이 신제품 「MYK1」광고 채택에 크게 작용했다.
MYK1은 두께 22.8mm의 슬림화된 제품으로 어둠속에서도 리모컨만 누르면 닥동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광리모컨과 전원자동차단 기능을 갖고 있고 집에서는 스피커와 연결해 미니컴포넌트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이다.
이 광고는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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