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엔에스(대표 김광교)가 42인치에서 60인치까지 대형기판 생산이 가능한 PDP용 세정기를 개발해 삼성전관에 납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세정기는 복합세정방식을 채용함으로써 2차 오염을 대폭적으로 줄이는 등 생산성을 높였으며 처리부와 반송구동부를 분리배치해 체임버내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 제품은 터치패널의 채용에 의해 조작성이 쉬울 뿐만 아니라 공기 사용량의 조절에 의해 가동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디엔에스의 한관계자는 『기판의 대형화, 고정세화가 요구되는 PDP의 처리과정에서 수율이 향상 문제였으나 이번 제품개발로 이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 제품을 삼성전관에 설치한 것을 계기로 PDP업체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원철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로 AI·전장 시장 정조준…“MLCC 공존 자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