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이 전략 시장인 중국을 겨냥한 수출 전략형 각도절단기(모델명 S310)을 개발,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주로 목재, 플라스틱 및 알루미늄 등의 비철 금속을 절단하는데 사용되는 이번 각도절단기는 톱날 직경이 10인치로 그동안 국내에서는 크게 시장이 형성되지 않아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는 각도절단기 중 수요가 가장 많은 제품이다.
이번에 개발한 각도절단기는 휴대가 가능하도록 소형화하고 경량화시켰으며 자동으로 개폐되는 안전커버를 부착해 안전성을 높였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특히 자동각도분할기능을 갖춰 0도, 22.5도, 45도(가장 많이 이용되는 절단각도)로 각도 설정시 자동적으로 각도가 걸려 보다 정확한 절단이 가능한고 45∼+45도 범위내에서 어느 각도로도 설정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번 각도절단기로 올해 철저한 시장 조사를 실시한 중국 시장에서 4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한편, 내수시장에서 외산을 대체해 나갈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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