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업체인 미국 케이블트론시스템즈가 오는 3월 대규모 조직개편에서 지난해 실적을 채우지 못한 각국 지사의 인력을 감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자 한국케이블트론이 조직 지키기에 안간힘.
한국케이블트론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목표인 1천2백만 달러의 매출을 2월 말까지 달성하지 못할 경우 두세 명이 그만두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현재까지의 매출은 목표치에서 1백만 달러 정도가 미달되는 상황』이라고 전언.
그는 또 『IMF 한파의 영향으로 국내업체들이 장비구매를 포기하는 등 시장수요가 급냉해 나머지 1백만 달러를 채우기가 그리 쉽지 않겠으나 현단계에서는 끝까지 노력해보는 수밖에 없다』고 한숨.
<서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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