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정보통신술어사전

이 사전은 정보통신산업 분야의 3만3천여 전문기술 술어를 영어의 알파벳 순으로 배열하는 한편 영어와 한국어, 중국어의 술어를 한번에 찾아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중국어의 발음을 병음과 한글로 표기했으며 영어, 한글, 중국어 가운데 한 언어만으로도 국제적으로 활용되는 정보통신의 술어를 찾아볼 수 있게 했다.

이 사전은 정보통신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 기술요원, 번역 및 통역사, 무역업무를 맡은 회사원에게 필요한 참고서로 특히 중국어를 사용하는 중화권지역과의 무역거래에는 필수적인 책이다.

한국통신산업협회 지음, 서울홍보 펴냄,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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