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타 위성발사가 현지 기상 악화로 또 다시 연기됐다.
9일 국내 글로벌스타 전담사업자인 데이콤(대표 곽치영)과 현대전자(대표 김영환)는 위성을 발사키로 했던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네버럴 공군기지의 기상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는 13일(금) 22시 22분(한국시각)으로 재연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스타 위성발사 연기는 위성을 발사키로 한 미국 플로리다주 2만∼5만피트(ft)상공의 바람속도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1백44% 이상 높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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