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동 전자상가인 테크노마트21이 건설사인 프라임산업(대표 백종헌)은 오는 4월4일 개장을 앞두고 일반매장 임대사업자를 모집한다.
프라임산업이 실시하는 일반매장 임대사업은 이미 분양이 완료된 매장으로 쇼핑몰과 전문식당가, 전자, 정보통신 전문매장내 위치한 편의매장 등으로 업종은 의류, 잡화 화장품, 가정용품, 스포츠용품, 귀금속, 스낵코너, 식당 등이다.
이번에 임대하는 매장의 면적은 최소 10평에서 최고 88평으로 약 3백여개이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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