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한파 속에서도 국내 기업들의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5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강신호)에 따르면 IMF 등에도 불구하고 올해 1월중 새로 설립인정을 받은 기업부설연구소는 모두 30개로 91년 이후 1월중 가장 많은 기업부설연구소가 설립 인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월중 설립인정을 받은 기업부설연구소중 19개 연구소가 전자, 정보통신관련 기업부설연구소로 나타나 국내 전자정보통신업체들의 연구개발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1월중 설립인정을 받는 주요 기업부설연구소는 현대전자 디스플레이선형연구소를 비롯, 동양반도체장비, 두원전자, 하나기술, 버전텔레콤, 한국음향, 나래시큐리티, 샬롬정보시스템, 보성전자 등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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