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컴퓨터애프터서비스전문업체인 애니테크는 최근 IMF한파를 타고 중고PC를 찾는 사람이 크게 늘어나자 그동안 HDD 데이터복구 및 각종 컴퓨터 제품의 AS에 주력해 오던 영업방식에서 벗어나 이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고PC 유통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애니테크는 한창정보타운 3층에 있던 매장을 소비자의 왕래가 많고 눈에 잘 띄는 상가입구 매장으로 확대이전하고, 이곳에 중고PC 전시매장을 만들 계획이다.
이 회사는 매장을 오픈하는대로 상가의 재고품은 물론 일반인들이 사용하다 시스템교체를 위해 버린 중고PC를 대량확보해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AS업무까지 수행하기로 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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