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신화연합) 브라질은 올해 국영 부문 민영화 프로그램 실행을 통해 최소한 3백28억레알(3백억달러)을 확보할 것이라고 안토니오 칸디르 기획장관이 밝혔다.
칸디르 장관은 29일 국영기업해체위원회(CND)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면서 이 돈의 최소한 40%가 외국 직접 투자와 맞먹는 규모라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 2백억달러의 외국 자본이 브라질에 유입되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면서 이를 통해 3백억달러로 예상되는 국제수지 적자의 근 60%가 보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칸디르 장관에 따르면 CND 회의는 올해 주로 전력 및 통신 부문 민영화에 주력키로 합의됐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