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신화연합) 브라질은 올해 국영 부문 민영화 프로그램 실행을 통해 최소한 3백28억레알(3백억달러)을 확보할 것이라고 안토니오 칸디르 기획장관이 밝혔다.
칸디르 장관은 29일 국영기업해체위원회(CND)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면서 이 돈의 최소한 40%가 외국 직접 투자와 맞먹는 규모라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 2백억달러의 외국 자본이 브라질에 유입되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면서 이를 통해 3백억달러로 예상되는 국제수지 적자의 근 60%가 보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칸디르 장관에 따르면 CND 회의는 올해 주로 전력 및 통신 부문 민영화에 주력키로 합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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