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가스오븐레인지 「쁘레오」의 모델수를 늘려 본격적인 판매확대에 나선다.
LG전자는 오는 2월중으로 1백만원대 이하로 가격대를 낮춘 신모델 3종을 추가 출시하기로 하고 현재 막바지 제품보완 및 가격책정 작업을 벌이고 있다.
LG전자는 이로써 기존 고가, 고급제품에서 중가제품까지 라인업을 대폭 늘려 가격대별로 차별화된 시장개척에 나설 계획인데 시스템키친업체 및 건설사 등을 상대로 한 단체납품도 강화할 방침이다.
LG전자가 곧 출시할 제품들은 자동요리기능 등 고급기능을 축소하고 마이컴 방식을 기계식으로 바꾼 보급형 제품들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10월 가스오븐레인지사업을 재시동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그동안 누계 1만대 정도 판매한 것으로 집계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내 가스오븐레인지시장의 30%정도를 점유할 것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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