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공학연구소(SERI)가 도입을 추진중인 초대형 슈퍼컴퓨터 구축사업에 한국후지쯔,한국HP등 국내 진출한 5개 외국계 슈퍼컴퓨터제조업체가 참여했다.
SERI가 슈퍼컴퓨터 입찰참여업체를 마감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실리콘그래픽스, 한국후지쯔, 한국IBM, 한국HP,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등 5개 업체가 이번 입찰에 참여함으로써 이중한 곳이 선정될 전망이다.
시스템공학연구소가 입찰에 앞서 개최한 슈퍼컴퓨터 설명회에 참석해 입찰 참여가 유력시되던일본의 NEC,히다찌제작소는 이번 입찰에 불참했다.
시스템공학연구소는 참여업체들이 제출한 입찰제안서와 제안기종에 대해 벤치마크테스트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종합평가를한 후,우선 협상대상업체 3개사를 오는 20일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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