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시장에 들어오는 북한산 컬러TV의 반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4일 통일원이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에서 생산돼 국내에 들어온 컬러 TV는 총 1만7천5백여대(2천8백만 달러 상당) 전년보다 15%가 증가한 것으로 나나탔다.
또 북한지역에서의 임가공 생산을 위해 1천7백만 달러 상당의 컬러TV부품이 북한지역으로 반출되었다.
북한산 컬러TV는 남북협력사업의 일환으로 LG전자가 북한지역에 합작으로 건설한 「대동강 테레비죤 애국천연색공장」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지난 96년 하반기부터 20인치 컬러TV가 구내에 반입돼 시판에 들어갔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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