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정성이 금년 중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설치해 온 가정내 통신, 방송, 전력 배선을 하나로 통합하는 새로운 기술기준을 책정하는 한편 일부 배선의 무선화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 주파수 대역의 개방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이는 전화선 등 통신선, 방송안테나코드, 전력선 등을 통합해 콘센트나 전화회선용 플러그 등을 일원화하는 동시에 무선 시스템도 도입해 TV, PC 등을 가정의 어디에든 배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가정내 모든 기기의 네트워크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정성은 다음 달 자문기구인 전기통신기술심의회에 기술자문을 의뢰하고 6월중 답신을 받아 구체적인 기술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99년부터는 이 기준을 토대로 가전, 건설업체 등과 공동으로 실증심험을 추진하는 한편 무선 LAN의 해금도 검토할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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