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정성이 금년 중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설치해 온 가정내 통신, 방송, 전력 배선을 하나로 통합하는 새로운 기술기준을 책정하는 한편 일부 배선의 무선화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 주파수 대역의 개방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이는 전화선 등 통신선, 방송안테나코드, 전력선 등을 통합해 콘센트나 전화회선용 플러그 등을 일원화하는 동시에 무선 시스템도 도입해 TV, PC 등을 가정의 어디에든 배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가정내 모든 기기의 네트워크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정성은 다음 달 자문기구인 전기통신기술심의회에 기술자문을 의뢰하고 6월중 답신을 받아 구체적인 기술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99년부터는 이 기준을 토대로 가전, 건설업체 등과 공동으로 실증심험을 추진하는 한편 무선 LAN의 해금도 검토할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