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is facing cancellation of notebook PC processor orders, boding ill for processor sales in this segment.
Intel has an inventory of about 3 million in unsold processors, due to "massive cancellations of notebook chips," according to Ashok Kumar, an analyst at Loewenbaum & Company.
He cites the sluggish Asian market, particularly Japan, as one of the reasons for the notebook chip stockpile.
"Japan has been in a severe recession," Kumar said, against a backdrop of the overall economic turmoil in Asia. Japan, the second- largest computer market in the world and a huge consumer of Intel notebook chips, proportionately sells more notebook PCs than other markets.
An Intel spokesperson says that the Japanese market has been down for some time, however, and that "expectations haven t really changed over there." Intel also stated that the 「Tillamook」 notebook chip the fastest of its notebook processors is selling well.
<출처:http://www.news.com/News/Item/0,4,17790,00.html?nd>
<칩공급 과잉에 직면한 인텔...>
관련시장에서 프로세서의 판매불황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인텔이 노트북PC용 프로세서 주문 취소사태에 직면하고 있다.
뢰벤바움사의 분석가인 어쇽 쿠마씨에 따르면 인텔은 "노트북용 칩의 대규모 주문 취소사태"로 약 3백만개의 팔리지 않은 프로세서 재고를 안고 있다. 그는 노트북용 칩의 재고 이유 가운데 하나로 아시아 시장 특히,일본 시장의 침체를 꼽았다.
쿠마씨는 아시아의 총체적인 경제 혼란 상황에 직면해서 "일본이 심각한 불황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세계 제 2위의 컴퓨터시장이며 인텔 노트북용 칩의 거대 수요처인 일본은 다른 시장에 비해 더 많은 양의 노트북 PC를 효과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인텔 대변인은 일본 시장이 잠시 침체돼 있지만 "그곳에서 기대치가 정말로 사라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인텔 측은 또한 자사의 노트북용 프로세서 가운데 가장 빠른 「틸러무크」노트북 칩이 잘 팔리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this segment:관련시장;노트북PC용 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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