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급변하는 경영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무한경쟁시대에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하기 위해 마케팅능력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리더십(ML) 21」을 전개해나가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21세기 세계최고의 영업능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아래 우선 올해 시장과 고객지향적인 마케팅 기반마련을 위한 조직체계를 구축, 경쟁업체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 마케팅활동을 벌이는 한편 99년부터 2000년까지 전 임직원을 마케팅 전문가로 육성, 고객이 만족하는 마케팅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2001년부터는 이를 바탕으로 시장을 주도하는 완성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한국영업본부장을 위원장, 각 지역 영업담당 및 마케팅 담당, 기획담당으로 구성된 ML21 전담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사업본부와 디자인연구소 등을 중심으로 한 내부 자문단과 마케팅전공 교수 및 LG경제연구원 관련 연구진으로 구성된 외부 자문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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