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마이크로시스템(대표 강진구)이 2백MHz 「울트라스파크」 마이크로프로세서를 CPU로채택한 유닉스 노트북 컴퓨터(일명 휴대형 워크스테이션)을 판매한다고 8일 발혔다.
삼보마이크로시스템이 본격 판매에 나선 이 제품(모델명 울트라북)은 14.1인치 TFTLCD를 채용한 휴대형 워크스테이션으로 5백12MB의 메인 메모리와 1백Mbps의 패스트이더넷,9GB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탑재하고 있다.
또 이 제품은 미국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고성능 그래픽 툴인 「크레이터 3 D」및 PCI방식의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기계캐드,전자캐드,지리정보시스템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수 있다.
삼보마이크로시스템의 한 관계자는 『이 제품은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데스크탑 워크스테이션인「울트라1」에 버금가는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휴대가 가능해 군사 작전, 대형 플랜트 설비점검등 이동 컴퓨팅 환경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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