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이 독립지사로 승격된다.
한국쓰리콤은 기업비즈니스, 개인사용자비즈니스, 통신사업자비즈니스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었던 사업조직을 통합, 관리하기위해 최근 (주)대우의 텔레콤서비스 그룹 김충세 부사장을 통합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지금까지 북아시아 지역에 포함됐던 한국쓰리콤은 이에 따라 일본과 동일한 독립지사로 상승돼 국내 사업추진에 대한 결정권이 확대되고 국내업체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쓰리콤은 기존 기업비즈니스 분야를 담당한 김기석 사장과 개인사용자비즈니스 부문의 김명식 사장을 각각 부사장으로, 통신사업자비즈니스를 이끌었던 캔트할러데이 영업담당매니저(부장급)는 영업담당디렉터(이사급)로 임명했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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