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기 제조업체인 부산의용촌 통신사업본부(본부장 권황섭)가 국내 처음으로 한국통신에 IC카드 공중전화기를 납품했다.
부산의용촌 통신사업본부는 최근 국선전원(Line Power) 방식의 IC카드 공중전화기(모델명 KLP1070IC) 5백대, 3억5천만원 어치를 한국통신에 공급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부산의용촌 통신사업본부가 이번에 공급한 IC카드 공중전화기는 IC카드 통화는 물론 신용카드통화도 가능하고 시내, 외 및 국제전화기능, 그래픽 타입의 액정표시장치(LCD)로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으며 표시장치 배경조명기능 등을 갖췄다.
크기 2백30×1백55×4백㎜, 무게가 7.5㎏인 이 IC카드 공중전화기는 통화요금, 고장진단 등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원격관리, 음성안내, , 자동진단, 착신 기능 등을 탑재했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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