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부품(대표 조희재)은 양면 PCB용 전극재료인 실버스루홀 페이스트를 개발, 시판에 나선다.
이 회사는 지난 93년부터 1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 약 2년에 걸쳐 개발을 완료하고 2년에 걸친 신뢰성 테스트를 거쳐 양산에 나서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실버스루홀 페이스트는 양면 PCB기판에 구멍을 뚫어(스루홀) 위와 아랫면을 전극회로로 연결시키는 데 사용되는 전도성재료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기존 수입제품보다 전기전도성이 우수하며 PCB인쇄시 작업성이 우수해 생산성을 최고 50%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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