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형반도체(ASIC) 설계 전문업체인 상화마이크로텍(대표 이길용)이 고밀도 필드프로그래머블게이트어레이(FPGA) 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의 FPGA 전문 생산업체인 게이트필드사와 국내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10만게이트급 「GF250F100」 시리즈와 18만게이트급 「GF260F180」 제품의 본격적인 국내 공급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23K비트 용량의 내부 메모리가 지원되는 이 제품은 별도의 외부 롬을 사용하지 않고도 내부 데이터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체 디바이스 구입 비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반 게이트어레이와 유사한 구조로 설계돼 필요시 빠른 ASIC화가 가능하며 대부분의 범용 설계 툴 환경에서도 쉽게 설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상화마이크로텍은 이번에 공급되는 FPGA 제품 외에 올 상반기까지 QFP 패키지 모델과 40만게이트급 디바이스도 본격 선보일 계획이다.
<주상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8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