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형반도체(ASIC) 설계 전문업체인 상화마이크로텍(대표 이길용)이 고밀도 필드프로그래머블게이트어레이(FPGA) 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의 FPGA 전문 생산업체인 게이트필드사와 국내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10만게이트급 「GF250F100」 시리즈와 18만게이트급 「GF260F180」 제품의 본격적인 국내 공급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23K비트 용량의 내부 메모리가 지원되는 이 제품은 별도의 외부 롬을 사용하지 않고도 내부 데이터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체 디바이스 구입 비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반 게이트어레이와 유사한 구조로 설계돼 필요시 빠른 ASIC화가 가능하며 대부분의 범용 설계 툴 환경에서도 쉽게 설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상화마이크로텍은 이번에 공급되는 FPGA 제품 외에 올 상반기까지 QFP 패키지 모델과 40만게이트급 디바이스도 본격 선보일 계획이다.
<주상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2
삼성전자, '구매액 20% 환급' 페스티벌 오늘 시작
-
3
정용진 회장,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대표 맡는다…“성과로 평가받겠다”
-
4
정부, 초당 '3경 5000조번 연산' 베라루빈 등 최신 GPU 1만장 공급
-
5
한미반도체, 442억 SK하이닉스 HBM4 본딩 장비 수주
-
6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7
쏠리드, KT·한화시스템과 저궤도 위성통신 핵심 반도체 국산화 착수
-
8
단독메디컬아이피, 젠슨 황 만난다…의료 디지털트윈 기술력 인정
-
9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10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