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은 올해 노트북PC 주력모델로 두께 38mm, 무게 2.5kg의 초경량 제품시리즈를 개발, 잇달아 출시할 계획이다.
대우통신이 3일 첫 선을 보인 노트북PC(모델명 CN530)는 12.1인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디스플레이(TFT LCD)를 채택한, 국내에서 가장 가벼운 제품으로 3.5kg대의 기존 제품들보다 무게를 1kg가량 줄여 휴대성과 편리성을 크게 도모했다.
이 노트북PC는 펜티엄MMX1백66MHz 프로세서와 32MB 메모리, 2GB HDD를 갖추고 있는 기종과 (모델명 CN5301G407)과 펜티엄MMX 1백50MHz 프로세서와16MB 메모리를 갖추고 있는 기종(모델명 CN530XG307)등 2개 모델이다.
대우통신은 이달 중순께 무게 2.5kg의 13.3인치 TFT LCD를 채택한 고성능 노트북PC(모델명 CN550)도 내놓을 예정이다. 이 모델은 펜티엄 MMX 2백33MHz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3GB 용량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32MB 메모리, 리듐이온배터리, 32비트 카드버스 등 최고급 사양을 갖추고 있다.
이들 신제품은 또 3핑거 지원은 물론 윈도98 규격에 맞는 최신형 휠터치패드를 장착, 마우스처럼 편하게 사용하면서 화면 상하스크롤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데이터 전송속도도 울트라 DMA(Direct Memory Access) 방식의 HDD를 장착, 기존 제품보다 2배 이상 높였으며 20배속 CD롬 드라이브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다.
대우통신은 이들 제품의 보급확대를 위해 도난시 최고 2백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1년간도난보험 무료가입 서비스를 함께 실시키로 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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