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기지국용 RF부품 전문업체인 액티패스(대표 박헌중)는 앞으로 기존 수동부품 위주에서 벗어나 능동부품을 발굴, 적극 사업화함으로써 내년 매출목표를 올해보다 90% 가까이 늘어난 1백50억원으로 잡았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매출이 전년대비 4배가량 늘어난 약 80억원으로 예상되는 액티패스는 이를 위해 지난 상반기에 개발, 사업화한 디지털휴대폰 기지국용 중전력증폭기(MPA)와 PCS기지국용 저잡음증폭기(LNA) 등 신규 전략 아이템을 중심으로 내년엔 능동부품에 대한 마케팅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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