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페놀이 국내생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M&A를 추진한다고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암페놀의 김흥태 지사장은 『한국암페놀은 영업력 강화를 위해 국내생산을 서두르고 있으며 그 방안으로 국내 커넥터업체 중 한 곳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31일 말했다.
김 지사장은 이어 『현재 M&A 대상업체를 선정중이며 시기는 내년중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고 그러나 『M&A 대상규모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지사장은 『미 암페놀 본사는 지난 10월 한국지사를 설립하면서 현지생산문제 등을 지사에 일임했으며 한국암페놀은 최근 환율상승으로 국내생산이 시급하다고 보고 계획을 당초보다 앞당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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