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공장자동화 및 첨단산업시설재 등의 관세 감면율이 최고 80%까지 상향 조정되고 운용시한도 연장된다.
재정경제원은 구랍 31일 국내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산업시설재 등에 대한 관세 감면율을 크게 올리고 당초 작년까지로 돼 있던 관세 감면율 운용시한을 오는 2000년까지 연장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항공기수리용 부분품은 관세액에 대한 감면율을 현행 20%에서 80%로 대폭 올려 적용하기로 했으며 공장자동화시설재는 20%에서 40%로, 첨단산업시설재는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했다.
또 방위산업시설재는 현행 20%에서 30%로 올리고 방위산업부품 및 원재료는 현행대로 감면율을 70%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에 상향 조정되는 관세 감면율은 1일 수입 신고분부터 적용된다.
<김병억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3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4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5
6만달러대 갇힌 비트코인…하반기 변수는 ETF·금리·美정책
-
6
한국거래소, 美 증시 급락에 긴급 시장점검회의…“시장 안정 운영 총력”
-
7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공급 …이르면 9월 출시
-
8
단독5년간 소멸된 티머니 선불금 1000억 수준…권익위 지침 '유명무실'
-
9
[ET특징주]삼천당제약, 폭락장 직격에 급락
-
10
[ET특징주] 젠슨 황 “AI 미래 매우 밝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30만·200만선 회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