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반도체시장 조사기관들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반도체 가격 하락이 진정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업계 일부에서는 내년 3월 이후 메모리 경기가 서서히 회복될 것이라는 희망섞인 예측을 내놓아 눈길.
반도체 업계의 한 관계자는 『무엇보다 세계 반도체 경기에 결정적인 열쇠를 쥐고 있는 미국 시장 경기가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PC 및 무선통신, 네트워크 시장의 활황이 계속될 것』이라며 이같은 예측의 배경을 설명.
그는 특히 최근 아시아 경제 위기가 지속되면서 반도체 선행투자가 위축될 것이라는 점도 메모리 수급 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망.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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