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개발(대표 김동원)이 역삼투압방식의 가정용 중가 정수기 「하이팩」(모델명 WJP-20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캐퍼시티 센서(Capacity Sensor)를 장착해 물과 접촉하지 않고서도 저장탱크 내의 수위를 감지, 제어함으로써 위생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마이컴 IC회로를 통해 단수시에는 정수기의 모든 작동을 자동으로 중단, 제어하기 때문에 절수 및 절전효과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저장탱크의 커버에 이중으로 실리콘 러버를 사용, 밀폐처리를 함으로써 외부로부터 있을 수 있는 2차적인 오염을 차단했으며 정수기 내부구조도 필터교환 및 AS가 용이하도록 조립, 분해가 간편한 독립설계를 도입했다.
이밖에도 원웨이(One-Way)밸브를 사용해 가벼운 터치로도 물을 쉽게 추출할 수 있으며 주방의 인테리어를 고려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우수디자인마크(GD)도 획득했다.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1백32만원(부가세 포함).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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