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게임 공급업체인 카마엔터테인먼트(대표 박현규)는 용산 전자랜드 소재의 Y게임, Y소프트, T테크 등 3개 소매상이 자사가 한국내 독점판매권을 소유한 세가사의 32비트 가정용 비디오게임 타이틀중 하나인 「월드시리즈 베이스볼98」의 불법 복제품을 판매했다는 물증을 확보,이들을 관계당국에 고발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카마측은 문제가 된 가정용 비디오게임 타이틀을 지난 11월말 출시했으나 약 1만장의 불법복제품이 판매되면서 연말대목에도 불구하고 정품의 판매가 1천장 미만에 그치자 용산일대를 중심으로 자체단속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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