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제품 수입판매업체들은 국제통화기금(IMF)시대를 맞아 외산 전자제품의 매기가 갈수록 냉각되고 있는 것도 문제지만 재고 확보가 더 어려운 문제로 등장.
전자상가의 외산제품 취급업자들은 『최근 환율급등과 이에 따른 판매부진과 마진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수입물량 부족으로 재고가 바닥난 상태로 매장진열품을 판매하고 난 후 이를 채울 제품이 없어 파는 것도 조심스러운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널뛰는 환율에 어떻게 장단을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고 푸념.
전자랜드 임대매장 세일 후 일부 업체들은 『오랜 만에 고객들의 발길을 잡았으나 정작 팔고 난 제품들을 채울 매장 진열품이 없을 정도의 재고난(?)』이라며 『이 빠진 매장이나 진열장을 보면 이젠 무조건 팔고 보자는 식의 영업도 재고해 볼 여지가 있다』고 뼈있는 한마디.
<이경우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