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가 동부화재 등에 레이저프린터를 대량 공급한다.
한국HP는 최근 동부화재를 비롯 토지공사, 현대우주항공, LG화재 등으로부터 중급형 레이저프린터인 「레이저젯 4V」 공급권을 수주, 내년 1월까지 총 1천2백여대(13억원 어치)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HP가 공급하는 「레이저젯 4V」는 분당 16장의 흑백문서를 출력할 수 있으며 기업의 전산업무에 적합하도록 네트워크기능을 대폭 보강한 A3용 주력 레이저프린터로 손꼽히고 있다.
한국HP는 『최근 기업들이 전산업무자동화사업을 추진하면서 업무생산성향상과 경비절감에 효과가 큰 네트워크 레이저프린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내년에는 올해보다 35% 성장한 17만8천여대의 레이저프린터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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