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제 15대 대통령선거에 대비, 전국 1만6천4백7개 투표장과 3백3개 개표장에 대한 전력확보 특별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지하투표장과 개표장에는 기존의 전기공급선로 외에 예비공급선로를 구축하고 각급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조해 비상발전기와 비상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3중 전원을 확보키로 했다.
또 선거당일에는 본사와 전국 각 사업소에 종합상황실을 설치, 약 5천명의 직원들이 비상근무를 할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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