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 부산지사는 오는 20일 부산경남지역 서비스개통 1주년을 맞아 「017이동전화단말기 사은할인판매」를 실시한다.
신세기통신 부산지사는 지난주부터 이달말까지 부산경남지역 1백60여개 대리점을 통해 LG-SP7000F와 삼성SCH-230SF 두개 모델의 017전용 이동전화기를 평상시 판매가보다 6만~7만원정도씩 할인해 각각 33만원과 30만원으로 특별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세기통신 부산지사는 지난해 12월 20일 부산경남권 상용서비스를 시작한지 6개월여만인 지난 7월 10만 가입자를 돌파한데 이어 지난 11월말 현재 17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데, 이달중에 진해시 양산시 밀양시 등 그동안 일부 음영지역의 서비스를 개통하는 등 서비스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이달말까지는 18만명의 올해 가입자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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