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대표 박유재)가 대리점별로 관할 상권내의 연관업체와 유대를 강화해 영업기반의 확충 및 거점을 확보할 수 있는 세일즈 포스트(대리점 협력업체)제를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도는 각 지역 대리점들이 부엌가구 구매계층과 연관있는 인테리어, 부동산, 보수설비업체, 건축설계업체 등 관할상권내에 위치한 유관업체들과 계약을 맺어 구매고객에 대한 정보를 서로 제공하고 판매를 지원토록 하는 것이다.
에넥스는 세일즈포스트를 통해 판매가 성사될 경우에는 협력업체별로 판매금액의 5%에 해당하는 판매수수료를 부과하고 또 누계점수가 높은 협력업체에게는 본사에서 직접 별도포상도 실시할 방침이다.
에넥스의 한 관계자는 『세일즈포스트제는 기존의 TV, 라디오, 잡지 등의 언론매체를 통한 광고나 홍보와 달리 고객과 직접 밀착할 수 있는 판매활동으로 대부분 주변의 권유로 시스템키친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구매형태에 가장 적합해 매출확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지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9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10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