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도시바와 디지털카메라 등에 사용되는 메모리카드인 「스마트미디어」 공동마케팅 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오는 2001년까지 1백28MB(메가바이트)급 스마트미디어를 선보인다는 로드맵을 11일 발표했다.
이 로드맵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8MB를 양산하고 해마다 두배씩 용량을 증가시켜 2001년에는 1Gb(기가비트)의 플래시메모리를 이용, 1백28MB 용량의 스마트미디어를 양산할 계획이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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