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및 자동차용 솔레노이드밸브와 압력스위치 전문업체인 우성전기(대표 노관호)는 내수 시장이 침체할 것으로 보고 내년부터는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 해외 매출비중을 50%이상 높일 방침이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95년부터 가동중인 멕시코 티후아나 공장의 생산능력을 확대, 여기에서 생산되는 물량은 모두 미국 및 멕시코 지역에 있는 GE, 월풀, 샤프 등 외국 가전업체에 판매할 계획이다.
올해 1백6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인 우성전기는 이같은 해외매출 확대에 힘입어 해외 매출비중을 현재 전체 매출 중 40%정도에서 내년부터 50%이상 높일 방침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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