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이 인터넷 월드와이드웹과 유즈넷 뉴스그룹을 각각 검색할 수 있는 정보검색엔진 「서치원(SearchOne)」과 「뉴스원(NewsOne)」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서치원과 뉴스원은 지난 96년 선보였던 검색엔진 「와카노(대구 계명대)」에 도메인별 검색기능과 복합명사처리, 로봇 통계기능 등을 강화시킨 것으로 문서관리를 비롯해 그룹웨어와 인트라넷, 특정사이트 검색에 연동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뉴스원의 경우 유즈넷 뉴스그룹에 대한 검색으로 원문까지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검색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수도 있다.
와카노의 개발자이자 이번 두 검색엔진 개발의 주역이었던 이 회사 박민우 선임연구원은 『현재 검색엔진의 50% 정도를 자바기반으로 만들었는데 오는 98년 상반기 중으로는 1백% 자바기반을 완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대정보기술은 서치원과 뉴스원 등 두 검색엔진에 대해 12월 한 달간 시범서비스를 거쳐 오는 98년 1월부터는 자사 인터넷서비스인 「신비로」에 주 검색엔진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hisearch.shinbiro.com/searchone.html 과 hisearch.shinbiro.com/newsone.html 로 접속하면 된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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