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상품은 단순히 많이 팔린 상품이 아니다. 품질, 가격, 판매량, 광고면 등 다각적으로 소비자들의 호감을 얻어야 한다. 따라서 부분적으로는 판매량은 적어도 품질에 크레임이 걸리지 않는 상품, 또는 가격에 문제가 없는 상품을 인기상품으로 꼽을 수 있다. 단순히 판매량만을 가지고 인기여부를 따지게 되면 광고에 많은 비용을 투입한 제품, 기획상품처럼 대기업에서 전략적으로 밀어낸 상품들이 우선 순위를 차지할 수밖에 없다.
본지는 이같은 점을 고려해 품질, 마케팅, 광고, 인지도 등으로 나누어 각부문 인기상품을 선정했다.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백화점, 상가, 대리점 등 유통경로의 판매현황 등을 기초자료로 수집하고 백화점, 전자랜드, 소비자보호단체, 대리점, 소비자들로부터 부문별 상품을 추천받은 뒤 종합적으로 분석, 최종 결정했다.
물론 기업체가 밝히는 판매실적도 감안을 했지만 이 보다는 유통현장에서의 판매실적을 우선적으로 평가했다. 일선 유통현장의 추천제품은 기자들의 직접조사방법과 유통점들의 우편과 팩스를 통한 자료수집을 병행 사용했다.
일반소비자들에 대한 조사는 일선기자들이 용산전자상가와 국제전자센터, 부산 한창컴퓨터타운 등 상가와 가전대리점을 방문한 2백60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통해 실시했다. 인지도 상승제품은 소비자들의 인식상태와 최근의 판매 증가추세를 중점반영 했으며 광고호감상품은 광고대행사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주로 반영해 뽑았다.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