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대표 강병호)는 중국내 중장비 수출 확대를 위해 최근 중국 신강생산건설병단물산집단공사와 6대4의 합작비율로 신강(대우)기계유한공사를 설립했다고 10일 밝혔다. 내년 초부터 영업을 시작할 합작법인은 중장비의 판매와 임대, 수리사업을 벌여 2000년에 연간 2천2백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대우는 현재 영업중인 천진과 심양, 상해외에 내년 3월까지 중경과 곤명에도 판매법인을 설립하는 등 2000년까지 16개성에 판매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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