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리코를 비롯 네덜란드 필립스, 미국 HP 등 세계 주요 CDR(리코더블)드라이브제조회사들이 주력공급제품을 CD RW(리라이터블)드라이브로 변경하고 CDR제품 생산을 중단하자 이들 회사제품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HP, 다우기술, 프로칩스 등 컴퓨터주변기기업체들도 영업전략을 일제히 전환.
한국HP는 올초 CD RW드라이브의 본격 출시에 맞춰 CDR제품의 공급을 중단했고 다우기술은 관련 유통사에 이미 공급한 물량만을 소진하는 방향으로 잔여물량을 해결하고 있으며 필립스와 일본 야마하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프로칩스도 자사의 유통사인 프로타운을 통해 이달 들어 CDR드라이브의 수입을 중단한 상태.
관련업계는 최근의 환율인상에 따른 CDR가격 인상과 단종에 따른 소비자들의 구매심리 위축으로 CDR드라이브가 급격하게 자취를 감출 것으로 예상.
<이규태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7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인사] 재정경제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