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불황의 장기화로 자금시장이 경색되면서 부도기업이 속출하자 콜센터 등의 통신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들은 이의 여파로 올들어 일어나기 시작한 장비시장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리지 않을까 우려.
이같은 분위기는 올해초 은행, 증권 등 금융권을 중심으로 대고객 만족 차원에서 콜센터 및 헬프데스크센터 구축 붐이 일어나면서 장비시장이 호황을 이뤘으나 IMF 구제금융 여파로 빅뱅이 불가피해지자 통신장비의 시장 수요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
통신장비업체의 한 관계자는 『침체된 시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 투자를 가속화해 국산장비의 국제경쟁력을 갖춰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것이 이같은 불황을 탈출할 수 있는 최선의 대안』이라고 지적.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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