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대 PC및 주변기기 업체인 미국 CTX컴퓨터가 국내에 진출한다.
(주)피앤텍(대표 이성용)은 8일 오후 미국 CTX컴퓨터사와 PC및 주변기기 한국독점판매권 체결 조인식을 갖고 내년부터 컴퓨터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CTX컴퓨터사는 전세계에서 연간 3백20만대의 PC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PC및 주변기기시장의 4.8%를 점유하고 있는 PC제조업체로 데스크톱PC및 관련부품외에 노트북PC,시스템 악세서리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피앤텍은 이번 CTX컴퓨터사의 PC및 주변기기에 대한 한국시장 독점판매권을 갖게됨으로써내년에 정보통신분야에서 5억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 피앤텍은 지난 11월에 인수한 모나리자를 비롯해 소리셈텔레콤,피앤텍전자통신,피앤텍파이낸스,온양상호신용금고,신일상호신용금고,제트라인 등 총 7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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